노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공법 「FWG 누보 수성 포장 공법」

다목적 환경 재료 「미라클 솔」이란

폐유리를 재자원화한 다목적 환경 재료 「미라클 솔」은 폐유리 를 100 μ 이하로 분쇄하여 발포제와 함께 배합 후 소성은 약 800~900℃에서 제조되는 공업 제품입니다. 다공질 상의 연속 간극 구조(흡수성)와 그 내부 공간을 유지한 채 막은 독립 간극 구조(비흡수성)의 발포 폐유리를 일본의 경제 산업성(구 통상 산업성)으로부터의 조성금으로 개발하여 현재까지 비중의 조정이나 제올라이트 화의 발포 유리를 포함해 8종류의 제품 개발을 시행하고 있다.

미라클 솔
흡수 형(물 위에 뜸)

미라클 솔
흡수 형(물속에 가라앉음)

미라클 솔
비흡수 형

FWG · 투보수성 포장 공법 실험 결과

투보수성 포장은 수분을 포함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노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, 수분이 증발해 버리면 효과는 볼 수 없게 된다. 그래서 지하수위가 높은 SAGA 선라이즈 파크(사가시)의 일화에 있어서, 2022년 6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118일간, 지하 물을 이용한 FWG·투보수성 포장 공법의 시험구와 대조구의 온도차를 측정했다.

표면 온도 비교

투보수 ILB·흡수기둥 2개/m2의 시험구② 는 대조구와 6월 9일에 최대 13.5℃의 온도차.

온도차가 5℃이상은 88일간으로 기간전체 74.6%, 10℃ 이상은 25 일간21.2%.

표 각 시험구역에서 최대 5℃ 이상의 차이가 확인된 일수와 최대 온도차

시험구	합계(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)	최대 온도차
①	71 일 (60.2%)	11.4°C
②	88 일 (74.6%)	13.5°C

※시험구 ②(흡수기둥 2개)는 시험구 ①(흡수기둥 1개)보다 온도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.
(주1) ILB :투보수성 인터로킹 블록

SAGA 선라이즈 파크 온도 측정 2022/6/9
지표온도・강우량・대기온도

적외 선 서모그래프에 의한 대조구와의 비교

지하수를 이용한 FWG·투보수성 포장
지하수를 흡수하는 FWG·투보수성 포장의 구조

흡수 기둥의 설명

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해 노상 상부에서 아래로 심도 2m의 구멍을 파고 Φ100㎜의 VP관 길이 2m를 삽입하고 그 안에 미라클 솔 2㎜ 언더를 충전

VP관의 선단 1m는 유공관으로서 지하수를 관안에 집어넣어 미라클솔의 모관현상을 이용하여 보수로반까지 지하수를 흡수하는 구조（지하 수위 GL= -1.00m)

회사 개요